휴먼라이브러리 1 페이지

지구와사람에서 문화예술팀장으로 활동중이며, '지구아이(EARTH EYE)' 라는 문화예술플랫폼을 만들었다.
지구와 인간의 관계에 관하여 재인식하고 지구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야를 예술을 통해 발견하고자 한다.

캐릭터디자인, 컨텐츠 기획 및 제작, 비건
-언니네텃밭 홍보디자인
-'사장님 고기는 빼고 주세요' 비건 컨텐츠 제작(활동명 오뮤건)
-지속가능한 먹거리 생산과 소비 관련 컨텐츠 제작 및 홍보 디자인 활동

지역과 공동체, 관계가 지닌 가치에 관한 글을 쓰고 모두가 안전하게 자신을 이야기하는 자리를 만듭니다.

공공기관 및 기업 로고부터 홍보물 및 패키징까지 디자인 관련 전 분야 기획과 작업이 가능, 온라인 웹사이트부터 VIP 카달로그 작업 등 고급스러운 감각의 디자인 추천

<매우 초록>을 집필했다. 서울에서 태어나 홍익대에서 회화를 공부했고, 다수의 개인전과 기획전에 참여했으며 여러 권의 책을 냈다. 20대 후반 도시를 벗어나 초록이 많은 곳으로 이동했다. 산이 보이는 정원이 딸린 작업실에서 작은 텃밭을 일구며 고양이 씽싱과 이마와 함께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며 살고 있다.

세상을 가꾸는 사람들과 다양한 실천을 함께하며 디자인으로 할 수 있는 일을 고민하는 디자인 스튜디오
주로 인쇄물을 기반으로 한 작업들을 합니다.

사과와 바나나를 아이템으로 다양한 소우주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글과 그림이 함께 하는 <사과해바나나문>을 출간했습니다.

2010년 북아메리카 원주민 피리로 연주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칼림바, 하피드럼, 핸드팬, 라브드럼, 샤먼드럼, 싱잉볼 피아노 등 여러 악기들과 유대감을 쌓아갔다. 현재 국내 유일의 북아메리카 피리, 칼림바 즉흥연주자이기도 하다. 평소 명상과 채식을 꾸준히 이어가며 삶이 곧 연주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살고 있다.

1집 앨범 [넌 별로 날 안 좋아해], 2집 앨범 [사랑의 경로], EP [인간관계]를 발매 했다. 단편영화 <마더 인 로>, <프론트맨> 등을 연출했다. <밥을 먹다가 생각이 났어>(공저)와 <아무튼 할머니>를 썼다.

인위적 행위로 인하여 멸종 위기에 처한 종에 대해 조사와 보호 활동을 합니다

헤엄 출판사 대표. 수필, 칼럼, 인터뷰, 서평, 시트콤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글을 쓴다. 『심신 단련』, 『깨끗한 존경』, 『창작과 농담』 등 10권의 책을 집필했다. 글쓰기가 지겨워질 때쯤 노래를 부르거나 만든다.

시각디자인 전공, 동물권과 비건관련 홍보 디자인 활동

너무 가까이 있어 돌보지 못하는 우리의 감정과 자연을 노래합니다. 도시적 삶과 잇닿아 있는 자연의 이야기가 담긴 노랫말로 하여금 자연은 우리 가까이 있다고 말합니다. 2015년 으로 데뷔하여 꾸준한 창작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도시 안에서 목화를 키우고, 그 솜을 만지고 놀면서 사라져가는 손기술을 살려내는 손작업자
출판편집자, 전통자수와 손바느질 작업, 옷을키우는목화학교 기획

누군가에게 작은 울림과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을 가지고 그림을 그리는 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