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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자님께 들려드리는 이다의 8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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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2회   작성일 22-09-06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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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과생명문화재단_이다
후원자님 안녕하세요,
벅찬 빗줄기에 놀라고 무거운 더위에 눌려 8월을 보냈습니다. 이글거리는 태양은 생명력의 상징이라는데…, 계절을 온전히 누리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쉽습니다. 
요며칠 여름 끝비가 오고 새벽 찬 공기가 예전 같지 않으니, 가을인가 봅니다. 
환경과생명문화재단 <이다>가 보낸 8월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이다는 8월을 시작하면서 다음 카카오 같이가치에 <미얀마 YGW학교 어린이들에게 도서관을 선물해주세요> 온라인 모금함을 개설했습니다. 

군부의 쿠데타 이후 미얀마는 금단의 땅이 되었습니다. 이다가 만나고 있는 미얀마 YGW학교는 대부분 마을과 동떨어진 곳에 있는데 그곳에도 어김없이 군부의 총성이 울립니다. 학교에 대한 마을의 보시도 여의치 않아 아이들은 더 궁핍해졌습니다. 이다는 좋은 그림책 100권을 선정해 16개 YGW학교에 보내려 합니다. 그림책 속의 다양한 색과 표현은 아이들의 하루에 색깔을 입혀줄 것입니다. 상상으로 풍성해질 것입니다. 또한 지구촌 사람들의 이야기가 가득한 책을 통해 세상 알기를 할 것입니다. 군부가 가르치지 않는 자유와 민주주의도 만나게 됩니다. 책을 보내준 이웃 나라 사람들과의 인연을 기억하며 좋은 이웃되기를 배울 것입니다. 16개 YGW학교 7,000여 명의 아이들에게 또 다른 세상, 그림책을 선물해 주세요.  모금함가기

이다 '2022 생명문화 출판 콘텐츠 공모전'에 당선된 6개 작품 중 김두경의 동화 <밀웜특공대 외>, PLANT의 그림책 <내 이름이 좋아>, 박임자와 정맹순의 <맹순씨네 아파트에 온 새들>, 최성민의 <일기장> 등 4개 당선작이 출판사들과 계약되어 출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끝까지 애쓰는 작가들을 응원하고 단행본으로 만나게 될 작품들을 설레게 기다립니다.
'이다 생명권행동 지원사업 2022' 공모사업에 선정된 단체들의 활동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8월에 특히 활발했던 두 곳을 소개합니다.
종차별 반대와 동물해방을 위해 행동하는 젊은 활동가들의 모임 <새벽이생추어리>는 해방돼지 새벽이가 자신답게 살아갈 돌봄 공간과 연대의 마음을 담은 새 로고를 완성했습니다.
생태서점 <호수책장>은 여름방학 내내 어린이들과 생명권 주제의 애니메이션 마감 작업에 머리를 맞댔고, 그 주제가도 작사, 작곡했습니다. 가을에는 상영회를 하려고 합니다.
이다 아카데미의 '생명권, 움직이다' 이다 생명문화 특강, 8월에는 환경운동연합의 권우현 활동가를 초청해 <에어컨을 덜 튼다고 기후위기가 해결되나요?>라는 질문을 던졌습니다. 과연 기후위기는 지구의 위기일까요? 지구인의 위기일까요? 현명한 답을 기대하며 우문을 던져봅니다.  자세히 보기
이다 아고라 공간 책방 피스북스의 크고 작은 독서모임들이 한여름 밤에도 책 등을 밝혔습니다. 8월에 사적인시간은 <세계화의 풍경>, 북원스는 <지구끝의 온실>, 에코독서모임은 <밥은 먹고 다니냐는 말>을 택했고, 일본어 원서읽기 모임은 마스다 미리의 <딱 한 번만이라도>를, 시읽기 모임은 송경동 시인의 <꿈같은 소리 하고 자빠졌네>를 같이 읽었습니다. 책 이야기 나누는 소리가 이다 공간의 배경음악이 되어주었습니다.
이다가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과 함께 하는 지역문화 콘텐츠 사업 <생명권을 읽고 노래하는 서촌>, 이번 여름에도 푸짐하게 진행됐습니다. 
이영경 그림책 작가와 생명있는 친구 그리기 <사랑하면 그려요> 4회차 수업을 마쳤습니다. 이제 작은 전시를 위한 마지막 모임을 앞두고 있습니다.
9월2일 금요일 저녁에는 두 번째 낭독과 음악 콘서트가 열립니다. 이번 콘서트 ‘신승은과 이슬아의 쓰고 먹고 노래하기’…, 여름을 보내고 가을을 맞이하는 설레는 밤이 될 것 같습니다.
이다는 또 <서촌생명문화연대>를 만들어 지역주민들과 함께 ‘서촌에서 초록하기’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서촌생명문화연대는 서촌 생명권 축제를 준비하고 924 기후정의 행진에 함께 하기 위해 부지런히 만나고 있습니다.  자세히보기
이다가 서촌에 자리잡은 지 1년이 되었습니다. 이다의 공간이 더 많은 이웃들에게 공유되길 바라며 새 단장을 했습니다. 이다의 1층과 2층을 모두 책이 있는 아고라 공간으로 만들었습니다. 이다를 찾아온 누구라도 머물며 좋은 책과 만나고 마주한 사람들과 이야기 나누며, 이다와 함께 생태적 상상력을 꿈꿀 수 있기를 바랍니다. 2층 한쪽은 작은 모임과 교육을 할 수 있는 공유공간입니다. 1, 2층을 이다를 찾아온 모두에게 내어드리고 사무국은 작지만 인왕산이 품어주는 3층으로 올라갔습니다. 새로 단장된 이다 공간 곳곳에는 숨은 보물찾기 처럼 소소한 이벤트가 기다립니다. 더불어 이다의 홈페이지도 9월 중순 산뜻한 새 옷을 입고 여러분과 만나려 합니다. 이다의 새 단장 궁금하시죠? 어서어서 오세요~

2022년 8월31일 이다 이사장 김소희 드림
사진 곳곳에서 이다의 새로운 공간을 둘러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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